직장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24살 대기업 계약직의 회사생활 현타 ㅜㅠ
재계서열 3위 안에 드는 큰 규모의 대기업 계약직 근무중인 신입입니다.. 계약직과 정규직을 차별을 두는거는 불만이 없는데요(당연한 거죠), 다만 궁금한 점은 원래 계약직이 '인격적으로도 좀 낮은 가치를 가지는 인간취급을 받아야 되는 자리'인건지가 궁금합니다. 안 그런 정직원들도 있지만, 팀의 절반정도 정직원 아재들은 이미 절 보는 눈까리부터가 하찮은 인간을 보듯이 보구요, 말도 섞기 싫어서 계약직들 근처는 피해다녀요ㅋㅋ 점심시간에 사소한 대화자리에서도 리액션정도의 대답도 못할정도로 못끼고 겉돌아요. 제가 내향적인게 아니라, 계약직은 발언권 자체가 없는 분위기에요. 아재들끼리 웃고 떠드는데 그냥 그들끼리의 리그인 느낌..? 팀에 소속감을 못느끼는건 당연하고요, 피해의식만 늘어가요 의견을 낼 수 없는 위치이다보니, 인간이 수동적으로 변해가고 성격도 내향적으로 변하는 느낌이에요 스펙쌓자고 졸업하자마자 들어온 회사인데 사회생활을 계약직으로 배우는게 맞나 현타오네요
2026.01.05
답변 6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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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대우는 계약직이라서 당연한 것도, 정상적인 조직문화도 아닙니다. 일부 대기업 현장에는 아직도 연공·서열 중심 문화가 남아 있어, 직무나 사람보다 고용형태로 사람을 나누는 왜곡된 태도가 존재합니다. 다만 그건 회사 전체의 기준이라기보다 그 팀, 그 사람들의 수준 문제에 가깝습니다. 중요한 건, 그 환경이 당신의 가치나 가능성을 정의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지금 느끼는 위축감과 수동성은 개인 성향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배제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계약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고 실패한 것도 아닙니다. 다만 사람을 소모품처럼 대하는 조직에 오래 머물 필요는 없습니다. 이곳은 ‘배움의 재료’로만 활용하고, 명확한 기한을 정해 다음 단계로 이동하세요. 당신이 이상한 게 아닙니다.
- 프프링글스얌얌한국생명공학연구원코사원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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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건 부바부, 사바사겠지만,, 규모가 큰 대기업이다보니 사람도 많아서 그런 성향을 가진 분들이 많을 확률도 높은것 같더라고요.. 스펙 쌓으실려고 다니시는거라고 하셨으니 멘탈 단단히 잡으시고 신입 공채 계속 지원해보세요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그들이 인격적으로 덜 성숙한 것이니 절대 상처받지 말고 철저히 무시하세요. 계약직은 인간관계나 소속감을 기대하는 곳이 아니라 오직 대기업 직무 경험이라는 한 줄 스펙을 챙기러 간 곳이니 그들에게 인정받으려 애쓰지 마세요. 감정 소모할 시간에 칼퇴 후 이직 공부에 집중해서 하루빨리 정규직으로 보란 듯이 탈출하는 것이 최고의 복수입니다. 파이팅입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아 스트레스 너무 받겠네요.... 회사 분위기가 그런가봅니다.. 너무 의식하시지말고 다니면서 계속 직무맞는 정규직 자리 노려보세요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4%안녕하세요. 멘티님. 실제로 무시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어차피 기간 있으면 없어질 사람이라. 무관심으로 대한다고 보여지네요. 특히나, 대기업 재직 중인 사람들은 연차가 쌓일수록 본인에게 도움이 될 인력, 아닌 인력으로 구분하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은 당연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는 마시고, 차라리 계약직인 지금 무관심이 났다고 생각하세요. 정규직 취업 후 그 정치판 안에 당사자들이 되면 앞에서 웃고 떠드는게 다가 아니란 걸 깨닫게 될 테니깐요. 졸업 후 본 시장에 나오셨으면 차라리 규모를 낮추더라도 정규직으로 시작하시지... 계약직은 스펙에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을텐데요. 그 부분이 오히려 아깝네요. 멘티님도 무관심으로 대하시고, 업무 상 사람들을 대한다고 생각하시고, 목표로 하는 경력 및 취준 활동을 우선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 취취업지원군삼성전기코사장 ∙ 채택률 80%
참 유감입니다 정말 회사마다 분위기가 다른가 보네요 계약직이라고 해서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건 인성자체가 부족한 사람들입니다 나중에 입사해서 겪을 어려움을 미리 경험한다 생각하고 그것마저 극복해 내시면 더 잘 해 나가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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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떤 회사까지 가능할지가 궁금합니다
지금 스펙은 지방대 공대 기계과 3.96 이고 자격증은 산업안전기사, 컴활2급, 캐드2급, 운전면허있고 영어는 토익스피킹 IH 있습니다. 그리고 수상경력같은경우는 교내 수상 2개랑 교외 수상 하나 정도 있습니다. 그리고 동아리 활동같은경우도 자동차동아리활동을 해서 이 부분도 어필할만한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목표로 하는 회사는 중견에서 중상위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고 직무는 생산쪽입니다. 제가 너무 높은 곳을 바라보는 걸까요 아니면 좀 더 스펙을 보충해야 할까요... 경력같은 경우는 쌓고 싶은데 지금 인턴자리도 애매해서 일단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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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중소기업 공채 최종면접까지 보고온 상태인데요. 1차때도 면접 결과과 9일 후에 통보받았고. 2차 면접은 12일 전에 봤습니다. 결과는 일주일 정도 걸린다 했고, 결과는 메일로 전달준다 했는데 아직까지 못받은 상태입니다. (회사 면접 후기 보니 합불여부가 늦는다는 후기가 몇개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번주에 결과 문의 드린 상태인데 아직 결과가 안나왔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혹시 이번주까지 결과가 안나온다면 한번 더 문의드려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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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9월 미국 교환(1년)을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어학은 고등학교를 해외에서 나오기도 했고 토플 점수도 100+점이라 괜찮고 교환 가는 이유도 북미대상 마케터쪽을 노리고 있어서 경험과 인맥을 쌓기 위해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SKY 재학 중이며 학점은 4.3만점에 4.2점대로 높은 편이고 경영학 복수전공이 승인났으나 졸업요건과 교환학생때문에 경영은 부전공으로 돌릴 수도 있는 상황이긴합니다... 우선, 초과학기를 하더라도 복수 전공을 유지해야할까요? 경영학 복전이 그정도 메리트가 있을까요? 두번째로는, 휴학과 교환학생 기간 중 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요 지금까지 학생회, 교내 국제처 서포터즈로 카드뉴스 콘텐츠는 많이 만들어보았으나 릴스 쪽은 거의 경험이 없어서 릴스를 만들어야할지 고민인데, 만들어도 글로벌 콘텐츠 마케터가 대상이라면 외국인을 노리는 게 맞을까요? 교내 국제처 서포터즈로 교내 외국인 학생들 대상 콘텐츠는 많이 만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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